국내 최대 IT 전시회인 ‘월드 IT 쇼 2012(World IT Show, 2012)’에 참가한 KT의 체험 부스는 고객과의 거대한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4G LTE 기술 뿐 아니라 KT의 다양한 콘텐츠를 여러 존(zone)으로 나누어 선보였다.
KT의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유통그룹’이라는 비전을 해당 박람회에서 ‘소통’이라는 컨셉으로 형상화했다. ‘영상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 ‘IT 솔루션을 통한 사물간의 소통’ 등을 여러 공간에 녹여내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의 외관을 장식한 파이프 모양의 구조물들에 유통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장 내 메인 화면에는 증강현실(AR) 이벤트를 마련했고, 내부 곳곳에 KT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해 앱, 플랫폼, 디바이스 등을 설치해 IT 기술과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지고 있는 세상을 다양하게 표현했다.